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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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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는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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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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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는 장사를 해야 할까요?
장사를 하는 모든 분들은 정확한 "손실과 이익"을 잘 따질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분들이 장사를 하면서 느끼는것들을 몇가지 나열해 보면요....
1.누구던지 정당한 작업과 정당한 보수를 받고 싶어합니다.
"정당하다는 것은 내자신이 만들어 놓은 주관적 생각"에 불과 합니
다. 타협을 잘 한다면 손님도 기분좋게 가고 본인 또한 즐겁습니다.
철칙 "돈 받을때는 무조건 웃어라"
2.수리비가 적게나온 고객보다는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고객을 좋아
할것 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러나 수리비가 많이나온 사람이 지나가다가 우연이 오게 된사람이
라고 수린비가 적게 나온사람은 가게 근처에산다면 상황이 다릅니다.
단골손님이 될수있는 가능성이 많은 고객을 잡아야 할것입니다.
3.오늘 하루 매상에 신경을 쓴다는것 입니다.
저는 오늘 작업한 일에 양과질을 가지고 저녁에 결산을 합니다.
싸게하고 깍아주고 써비스 해주고 못받은 돈도 제 수입으로 계산 합
니다.
왜? 고객이 많다는 것이 중요 합니다. 오늘 수입이 전혀 없다해도 상
관 없읍니다. 어차피 나중에라도 고객에게 해야만 하는 써비스거든
요.
4.가능하면 수리비를 조금이라도 덜 받으려는 것 입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견적을 내야 합니다.
진실 한마음으로 고객을 대한다면 진실은 고객에게 전해집니다.
5.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비슷하게 아니면 적게 일을 하려고 한다.
사장이 제일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사장은 제일 힘들고 고독한 자리입니다."
이러한 문제말고도 많겠지만 사람과사람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
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하루하루 생활 한다면 많은 날들이 모
여 나에게 부와명예를 줄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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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